[ELT SENSOR 전시회 참가]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 참가! 최소형 CO2센서 'T100' 등 전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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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IR 가스센서 전문기업 티씨씨이엘티(대표 이인, www.tccelt.co.kr)는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제12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13)'에 참가해 최소형 CO2센서 'T100'을 선보이고, CO2 제품 전 라인업을 공개 시연했다.
티씨씨이엘티(TCC ELT)는 세계 3대 NDIR(Non-Dispersive Infrared, 비분산 적외선)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다 특허 등록 회사이다. 이 회사가 보유한 NDIR 원천기술은 적외선을 이용한 공기질 감지 기술로, 기존 전기화학식 및 반도체 방식의 접촉식 센서에 비해 정확성이 높고 최장 10년 이상 수명이 긴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번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13)에 선보인 제품 S100, S200 CO2 센서모듈과 2013년형으로 개발된 'T100'은 최소형의 가스 센서로 티씨씨이엘티의 세계적인 기술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또 비닐하우스 돈사 자동관리 시스템에 적합한 고품질의 CO2센서 모듈 'B-530A' 제품도 선보였다.
이러한 소형화 CO2센서의 다양화는 산업, 농업, 빌딩, 아파트 등 소형 가전부터 산업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로 확대 적용되고 있다.
이 외에도 티씨씨이엘티에서는 공기중의 CO₂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센서모듈이 탑재된 CD-100, CD-200 '트랜스미터'와 높은 내구성을 기반으로 실내의 CO₂농도를 장착된 모니터로 표시하는 동시에 CO₂농도 외 온도, 습도 및 VOCs(옵션)를 수치로 파악할 수 있는 'MB-350 멀티모니터' 제품군 등을 소개했다.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 전시회 현장을 직접 찾은 티씨씨이엘티 이인 대표는 "티씨씨이엘티의 NDIR센서 기술을 통해 고객분들에게 고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되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아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