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T SENSOR 인터뷰 영상] 여성 사망원인 1위 폐암, 주방에서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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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식회사 이엘티센서입니다.

이 인 대표님께서 실내공기질 전문가로 연합뉴스 TV에 출연하셨습니다.

아래는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영상 및 기사 전문보기


 

보험개발원의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간 여성 사망원인 1위는 폐암이었습니다.


남성의 경우 이 기간 내내 간암이 1위를 기록했고 2위가 폐암입니다.

<방일순 / 서울시 마포구> "아무래도 담배를 많이 피우는게 중요한 원인이 될 것 같습니다."

<김영주 / 경기도 평택시> "간접흡연 하는 것이 조금 더 나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많은 사람들이 담배 때문에 폐암에 걸린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2012년 여성의 흡연율은 7.4%에 불과한 반면 남성의 흡연율은 43%에 달합니다.

폐암이 여성에게 더 많다는 점을 이해하기 어려운 대목입니다.

여성에게 담배 못지않게 위험한 것이 주방에 있습니다.

조리할 때 발생하는 유해가스가 폐와 호흡기에 치명적입니다.

실제로 주방의 유해가스 농도는 조리 전후 급격히 달라집니다.

주방의 유해가스는 이산화탄소를 기준으로 위험정도를 측정하는데 법정기준치는 1000ppm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평상시에는 600ppm 정도로 법적 기준치인 1000ppm보다 농도가 낮습니다.

하지만 조리가 시작되면 상황은 금세 바뀝니다.

창문을 닫은 채 삼겹살을 구운지 20분 만에 계측기에서 경보음이 울립니다. 계측기에 찍힌 수치는 2535 ppm. 평상시보다 4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이인 / 실내공기질 전문가> "이산화탄소 농도가 2000ppm 이상이 되면 상대적으로 산소가 줄어들기 때문에 두통, 불쾌감, 졸음, 권태감이 높아지고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게 됩니다. 실내 이산화탄소 농도를 1000 ppm 이하로 유지 관리되도록 환기해주는 것이 좋은 음식을 먹는 것만큼 중요합니다."

여성의 폐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방 유해 가스를 줄여야 합니다.

음식을 만들 때는 창문을 열어 환기를 잘하고 후드 장치도 켜는 게 좋습니다.

또 음식을 태우지 않는 습관과 기름을 재사용하지 않는 것, 튀긴 음식을 적게 먹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박동원 / 한양대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우리가 기름을 넣거나 가스를 넣을때 매케한 냄새가 난다던지 코가 좀 따끔거리는 자극증상을 느낄 수가 있는데 그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 유해물질들, 그런 초미세먼지들 그런 것들이 우리 점막에 닿아서 생기는 증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것들이 가급적이면 닿지 않도록 하는 게 도움이 될 수 있고요."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주부들이 유해가스로부터 위협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왕지웅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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