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T SENSOR 인터뷰 영상] 장시간 운전, 옆에서 말 걸어도 졸린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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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식회사 이엘티센서입니다.

이 인 대표이사님께서 연합뉴스TV에 실내공기질 전문가로 출연하셨습니다.

아래는 해당 보도자료입니다.


장시간 운전, 옆에서 말 걸어도 졸린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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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향가는 길, 장시간 운전을 할 때 운전자가 졸지 않도록 말을 걸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한참 얘기하면서도 졸음이 가시지 않을 때가 많은데요. 어떤 이유 때문일까요?

보도에 왕지웅 기자입니다.

[기자]

3인 가족이 삼촌과 함께 고향으로 출발합니다. 이산화탄소 농도는 574 ppm. 쾌적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창문을 닫은 채 주행을 시작하자 이산화탄소 농도가 서서히 올라가더니 십 분이 채 못 되어 2,644 ppm이 되었습니다.

<이 인 / 실내공기질 전문가ㆍ이엘티센서기술연구소>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농도는 약 400ppm 정도이지만 2,000ppm 이상에서 장시간 운전을 하는 경우 졸음운전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특히 4,000 ppm을 넘어가면 이미 졸음운전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자주 환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졸음운전을 막기 위해서는 수시로 환기해 이산화탄소 농도를 낮춰야 합니다.

혼자서는 30분에 한 번도 괜찮지만 2명은 15분, 3명은 10분, 네 명은 8분 이내에 한 번씩 환기를 해야 합니다.

또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 졸음을 깰 뿐더러 피로물질을 배출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김양현 / 고려대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보통 이산화탄소가 올라가면서 졸음이라든지 피로함 또는 두통까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반비례해서 산소가 부족해지는 상태이기 때문에 환기를 통해서 이런 공기의 어떤 비율을 조절해주는 것이 굉장히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막히는 차안에서 창문을 열고 잠시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졸음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왕지웅입니다.

jww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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