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T SENSOR 신제품 출시] 세계 최소형 모바일용 CO2센서 'MT100'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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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분산적외선(NDIR)센서 개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이엘티센서(www.eltsensor.co.kr)가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5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IoT Korea Exhibition 2015)'에 참가해 모바일용 CO2센서 'MT100' 제품을 공개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처음 공개된 모바일용 CO2센서 'MT100' 제품은 세계 최소형으로 개발된 3.3V용 저전력 CO2센서 'T-110' 모듈에 USB단자를 결합한 업그레이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에 이엘티센서 앱을 설치하고, 마이크로 USB단자에 제품을 접속하면 언제 어디서나 장소에 상관없이 CO2 측정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으며, 자동차, 산업, 농업, 빌딩, 아파트 등 소형 가전부터 산업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로 확대 적용할 수 있는 휴대용 CO2 센서다. 아침이나 저녁, 봄 여름 계절의 변화에 따른 주변환경의 온도변화에 영향을 적게 받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이엘티센서 이인 대표는 "세계 최소형으로 제작된 모바일용 CO2센서 'MT100' 모듈은 구입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완제품 형태와 모바일용 CO2센서 모듈만 별도로 구입한 후, 외관 디자인은 고객사에서 원하는 형태로 구현할 수 있는 2가지 타입으로 개발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엘티센서는 세계 3대 NDIR(Non-Dispersive Infrared, 비분산 적외선)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다 특허 등록 회사이다. 이 회사가 보유한 NDIR 원천기술은 적외선을 이용한 공기질 감지 기술로, 기존 전기화학식 및 반도체 방식의 접촉식 센서에 비해 정확성이 높고 수명이 긴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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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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